故죠앤의 오빠인 테이크 이승현과 그의 아내 치웨이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죠앤을 향한 이들의 추모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죠앤에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동생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이승현은 너의 오빠로 살 수 있는 멋진 26년을 줘서 고마워.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었어. 지금 천국의 그에게로 돌아갔을 거라고 믿어. 정말 그리울 거야 죠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사랑한다. 언제나”라는 영어 메시지를 게재했다.
또 이승현의 아내인 치웨이는 같은 날 자신의 웨이보에 "그 이후로 하늘은 당신의 가장 쾌적한 음성, 가장 아름다운 그림, 가장 따뜻한 미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기에 죠앤은 천사가 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죠앤은 지난 2014년 11월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2일 결국 사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지난 2014년 12월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죠앤에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동생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이승현은 너의 오빠로 살 수 있는 멋진 26년을 줘서 고마워.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었어. 지금 천국의 그에게로 돌아갔을 거라고 믿어. 정말 그리울 거야 죠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사랑한다. 언제나”라는 영어 메시지를 게재했다.
또 이승현의 아내인 치웨이는 같은 날 자신의 웨이보에 "그 이후로 하늘은 당신의 가장 쾌적한 음성, 가장 아름다운 그림, 가장 따뜻한 미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기에 죠앤은 천사가 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죠앤은 지난 2014년 11월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2일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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