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는 2014년 6월19일자 홈페이지 사회면에 <檢 ‘학점은행 비리의혹 평생교육진흥원 압수수색(종합)>을 제목으로 한 기사를 시작으로 2014년 8월 4일까지 최운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SAC) 김 이사장으로부터 금품로비를 받은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총 14건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2015년 12월29일 최운실 전 원장은 보도 내용과 같은 혐의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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