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선, 차량고장으로 인한 운행 지연…출근길 혼잡
입력 2016-04-20 10:11  | 수정 2016-04-21 10:38

분당선에서 차량 고장으로 인한 운행 지연 사태가 빚어져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일 오전 8시 30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 차량 고장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분당선 고장으로 시민들은 출근길 불편을 호소했다.
SNS에서는 분당선 고장으로 인해 2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다”면서 다른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빠를 듯”등의 소식들이 공유되고 있다.
현재까지 고장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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