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제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전 진출작으로는 총 121편의 출품작 중 프로그래머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편의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쟁 본선에 오른 작품은 ‘노후 대책 없다(이동우), ‘델타 보이즈(고봉수), ‘마담 B(윤재호), ‘물숨(고희영), ‘연애담(이현주), ‘우리 연애의 이력(조성은), ‘운동회(김진태), ‘최악의 여자(김종관), ‘커튼콜(류훈), ‘프레스(최정민) 등이다.
한편,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 개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전 진출작으로는 총 121편의 출품작 중 프로그래머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편의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쟁 본선에 오른 작품은 ‘노후 대책 없다(이동우), ‘델타 보이즈(고봉수), ‘마담 B(윤재호), ‘물숨(고희영), ‘연애담(이현주), ‘우리 연애의 이력(조성은), ‘운동회(김진태), ‘최악의 여자(김종관), ‘커튼콜(류훈), ‘프레스(최정민) 등이다.
한편,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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