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5.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친구로 곽진영이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는 묵언수행 벌칙을 이어가고 있는 정찬에게 원래 이렇게 말이 없냐. 괜찮다 내가 말이 많다”고 말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찬 좀 이상한 사람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2%, MBC ‘PD수첩은 4.1%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5.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친구로 곽진영이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는 묵언수행 벌칙을 이어가고 있는 정찬에게 원래 이렇게 말이 없냐. 괜찮다 내가 말이 많다”고 말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찬 좀 이상한 사람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2%, MBC ‘PD수첩은 4.1%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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