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딴따라’ 엘조 “앞으로 수목극, ‘딴따라’가 평정할 것”
입력 2016-04-19 22:20 
‘딴따라 엘조가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SBS에서 진행된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엘조는 오늘 제작발표회 한다고 틴탑 단체방에 글을 올렸다. 멤버들이 돈 많이 벌어서 차 사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엘조는 ‘딴따라에서 서울대생 ‘엄친아 드러머인 재훈 역을 연기한다. 2015년 ‘요술병으로 연기를 시작한 엘조는 ‘딴따라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엘조는 드라마 출연에 대해 앞으로 수목드라마는 ‘딴따라가 평정하지 않을까”라고 말한 뒤 어느 순간 나타날지 모르니 틴탑의 팬분들은 1회부터 꼭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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