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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국인 지문 거부자 강제 채취 지시
입력 2007-11-21 11:35  | 수정 2007-11-21 11:35
일본 정부가 최근 시행에 들어간 모든 외국인 입국자의 지문 채취와 사진 촬영과 관련해 이를 거부하는 외국인의 지문을 강제로 채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법무성 입국관리국은 지문 제공을 거부하는 외국인을 수용시설로 보내 강제적으로 채취하도록 각 지방 입국관리국에 지시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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