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4.19혁명 기념식, 여야 3당 지도부 참석
여야는 오늘(19일) 4·19혁명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에 참여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여야는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라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4·19 정신을 계승해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4·19혁명과 4·13 총선 결과를 연관지으며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여야는 오늘(19일) 4·19혁명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에 참여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여야는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라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4·19 정신을 계승해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4·19혁명과 4·13 총선 결과를 연관지으며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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