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연구팀이 난자가 아닌 사람의 피부세포를 배아줄기세포 상태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학 제임스 톰슨 교수팀과 일본 교토대학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은 각각 과학저널 '사이언스'와 '셀'에 실린 논문에서 이같은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윤리논쟁을 피해갈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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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학 제임스 톰슨 교수팀과 일본 교토대학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은 각각 과학저널 '사이언스'와 '셀'에 실린 논문에서 이같은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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