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스 엔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
입력 2016-04-19 16:29 
사진=이현지 기자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빅스가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빅스 엔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롯데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Zelo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설레는 마음이다. 빅스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비는 2016년 그리스 로마 신을 주제로 활동을 할건데 이번엔 질투의 신인 젤로스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빅스의 이번 앨범 ‘젤로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질투와 경쟁의 신인 젤로스를 모티브로 표현한 것으로 사랑을 빼앗긴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을 보여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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