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젝스키스 고지용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2 젝스키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지인들의 도움으로 유재석이 직접 고지용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한 번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는 그는 이날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합류를 고민했다.
다음주 게릴라 콘서트 결과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jeigun@mk.co.kr
젝스키스 고지용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2 젝스키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지인들의 도움으로 유재석이 직접 고지용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한 번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는 그는 이날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합류를 고민했다.
다음주 게릴라 콘서트 결과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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