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AOA 민아, 세월호 추모 …‘Pray For Sewol’
입력 2016-04-16 20:38 
걸그룹 AOA 민아가 세월호 2주기를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16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ForSewol"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노랑 리본 이미지를 올렸다.

민아가 올린 이미지에는 'Remember 2014. 04. 16'이라고 적혀 있다. 2년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사고를 잊지 말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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