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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 각자 자리에서 연습 한창…‘스포일러에 휘청’
입력 2016-04-16 19:45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공연을 앞두고 스포일러에 계획을 수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젝스키스 멤버들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젝스키스는 4월7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기로 결정, 이를 위한 연습에 매진했다.

이재진-김대적은 YG사옥에서, 강성훈은 자신의 집에서 연습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게릴라 콘서트가 보도되고 말았다. 제작진은 계획을 수정하기 로 결정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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