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재진이 젝스키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이재진이 젝스키스 해체 당시에 대해 털어놓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진은 내가 알기로는 해체 예정 날짜가 4월이었다. 그런데 내가 도망갔었다. 해체하기 싫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처음 듣는 이재진의 고백에 깜짝 놀랐다. 이재진은 나 때문에 연기가 됐다. 난 그렇게까지 반대를 했었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이재진이 젝스키스 해체 당시에 대해 털어놓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진은 내가 알기로는 해체 예정 날짜가 4월이었다. 그런데 내가 도망갔었다. 해체하기 싫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처음 듣는 이재진의 고백에 깜짝 놀랐다. 이재진은 나 때문에 연기가 됐다. 난 그렇게까지 반대를 했었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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