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김태호 PD가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컴백을 제안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김태호 PD가 젝스키스 멤버들을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은지원과 합의한 상태로 젝스키스 멤버들의 식사 자리에 몰래카메라를 선택했다.
그는 식사 중인 젝스키스 멤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은지원에게는 말했는데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무대를 꾸며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여유 있을 때 같이 모이고자 했다.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며 긴장을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김태호 PD가 젝스키스 멤버들을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은지원과 합의한 상태로 젝스키스 멤버들의 식사 자리에 몰래카메라를 선택했다.
그는 식사 중인 젝스키스 멤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은지원에게는 말했는데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무대를 꾸며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여유 있을 때 같이 모이고자 했다.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며 긴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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