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스트로·크나큰·스누퍼, 엑소로 변신…‘으르렁’ 완벽 재현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크나큰, 스누퍼, 아스트로가 엑소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500회 특집에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루키로 소개된 세 팀은 교복을 입고 엑소의 ‘으르렁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블락비, 방탄소년단, 씨엔블루, 에이핑크, 에이오에이(AOA). 이엑스아이디(EXID), 전효성, 태진아, 여자친구, 비투비, 마마무,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엔시티유(NCT U), 오마이걸, 우주소녀, 스누퍼, 아스트로, 크나큰이 출연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