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의 채정안과 정만식이 미녀와 야수 커플을 예고했다.
1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진은 채정안(민주 역)과 정만식(만식 역)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변함없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힙합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정만식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첫 촬영에서 극과 극 비주얼로 미녀와 야수 콤비의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촬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진은 채정안(민주 역)과 정만식(만식 역)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변함없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힙합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정만식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첫 촬영에서 극과 극 비주얼로 미녀와 야수 콤비의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촬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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