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유 측 "김은숙 작가 차기작, 긍정적 검토 중"
입력 2016-04-16 11:15 
<사진출처=스타투데이>

배우 공유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6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한 언론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김은숙 작가의 신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은숙 작가님 측과 서로 긍정적으로 미팅을 가졌으나 아직 확정된 것 없다"고 덧붙였다.
김은숙 작가는 현재 도깨비와 한국 설화를 모티브로 작품을 집필 중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은 11월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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