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태진아의 타이틀곡 ‘자식걱정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16일 성악가 김동규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태진아의 ‘자식걱정에 피처링 참여했다”며 태진아의 자식걱정 노래를 듣다보면 결국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자식걱정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식을 키우며 즐겁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다룬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족범죄가 들끓는 흉흉한 요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곡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성악가 김동규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태진아의 ‘자식걱정에 피처링 참여했다”며 태진아의 자식걱정 노래를 듣다보면 결국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자식걱정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식을 키우며 즐겁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다룬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족범죄가 들끓는 흉흉한 요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곡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