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김보라가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는 지난 14일 종영한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이하 꽃가족)의 마지막 촬영장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16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목요일에 종영한 MBC 에브리원 ‘꽃가족 팀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병맛 느낌 가득한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웠던 김보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보라와 현승민, 황준, 차영남 등 3개월 동안 ‘꽃가족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배우들과 마지막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사진만 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
이어 김보라는 ‘꽃가족 팀들과 짧은 기간 동안 많이 친해져서 촬영장에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끝나서 정말 아쉽네요. 마지막 2회 분을 제외하고 3개월 동안 ‘억새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과는 좀 다르게 색다른 분장을 했는데 그 모습도 귀여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김보라는 지난 14일 종영한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이하 꽃가족)의 마지막 촬영장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16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목요일에 종영한 MBC 에브리원 ‘꽃가족 팀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병맛 느낌 가득한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웠던 김보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보라와 현승민, 황준, 차영남 등 3개월 동안 ‘꽃가족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배우들과 마지막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사진만 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
이어 김보라는 ‘꽃가족 팀들과 짧은 기간 동안 많이 친해져서 촬영장에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끝나서 정말 아쉽네요. 마지막 2회 분을 제외하고 3개월 동안 ‘억새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과는 좀 다르게 색다른 분장을 했는데 그 모습도 귀여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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