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싸이와 아이콘이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상을 수상했다.
싸이와 아이콘은 15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CotaiArena)에서 개최된 ‘제 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 에 참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차이나 뮤직 어워즈는 중국의 대형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았고 이번 시상식에는 Akanishi Jin, 왕리홍,임준걸, 소경등, 서희제 등 아시아권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이 날 시상식에서 싸이는 ‘아시아 영향력 최고 인기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했고 ‘대디와 ‘강남스타일을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였다.
‘아시아 영향력 최고 인기 그룹상을 수상한 아이콘은 팬들의 응원과 지지에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아이콘은 이 날 ‘리듬 타무대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아이콘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4월 22일 대만 ‘TAIPEI ARENA에서 아시아 투어의 첫 포문을 열고 이어 홍콩, 중국 청두, 난징 등에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싸이와 아이콘은 15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CotaiArena)에서 개최된 ‘제 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 에 참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차이나 뮤직 어워즈는 중국의 대형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았고 이번 시상식에는 Akanishi Jin, 왕리홍,임준걸, 소경등, 서희제 등 아시아권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이 날 시상식에서 싸이는 ‘아시아 영향력 최고 인기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했고 ‘대디와 ‘강남스타일을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였다.
‘아시아 영향력 최고 인기 그룹상을 수상한 아이콘은 팬들의 응원과 지지에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아이콘은 이 날 ‘리듬 타무대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아이콘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4월 22일 대만 ‘TAIPEI ARENA에서 아시아 투어의 첫 포문을 열고 이어 홍콩, 중국 청두, 난징 등에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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