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 배우이자,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劉嘉玲)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유가령은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촬영한 중국판 ‘바자 쥬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잡지 표지에서 유가령은 변하지 않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은은한 미소로 의상과 초록색 배경으로 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유가령은 영화 ‘아비정전 ‘신조협려 ‘무간도 ‘2046 등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유가령은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촬영한 중국판 ‘바자 쥬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잡지 표지에서 유가령은 변하지 않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은은한 미소로 의상과 초록색 배경으로 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유가령은 영화 ‘아비정전 ‘신조협려 ‘무간도 ‘2046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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