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황치열, 어머니와 즐거운 식사…“요리하는 소리 좋아”
입력 2016-04-16 00:07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나혼자산다 황치열이 어머니와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중국 활동 중 잠시 한국에 돌아온 황치열이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과 어머니는 함께 집에 비치할 가구를 고르러 갔던 뒤 집에 돌아와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이에 황치열은 어제까지 중국에서 경연하고 있었는데 엄마랑 밥을 먹는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후 황치열은 호텔에서는 정적이 흐른다. 그래서 요리하는 소리가 듣고 싶었다”며 내가 밥을 차려야하지만 어머니의 요리 소리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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