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네트웍스, 통합보안장비 첫 선
입력 2007-11-20 14:45  | 수정 2007-11-20 14:45
삼성네트웍스가 차세대 통합보안장비 '엑쉴드'를 출시하고 국내 보안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시큐아이닷컴과 공동으로 개발한 엑쉴드는 방화벽과 침입방지 등 주요 보안기능
이 한꺼번에 제공되는 통합보안장비로, 국내 장비 중 최고 속도인 초당 16기가비트(
Gbps)의 성능을 가졌습니다.
삼성네트웍스는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중요한 세션 처리 능력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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