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대 측면에서 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농림부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와 함께 내일(21일) 경남 창원 농협중앙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수피해 방지와 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등 논 농업의 환경적 기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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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와 함께 내일(21일) 경남 창원 농협중앙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수피해 방지와 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등 논 농업의 환경적 기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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