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엔터원, KT·SONY IPTV 독점 공급
입력 2007-11-20 11:45  | 수정 2007-11-20 11:45
엔터원이 KT와 소니의 공동 제휴 총판사
로 IPTV 시장에 진출합니다.
엔터원은 KT와 소니가 공동으로 출시한 IPTV 결합상품인 '메가TV-플레이스테이션 3'의 신청·공급 관련 사업을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엔터원은 자체 유통망뿐만 아니라 KT의 100번 콜센터, 메가TV 홈페이지 등 KT의 공식 채널을 포함한 모든 가입 채널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신청된 결합 상품을 직접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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