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6자 외교장관 회담을 꼭 올해 안에 개최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라고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6자 외교장관 회담이 연내 개최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여전히 일정을 조율 중이라면서 꼭 12월에 개최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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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코맥 대변인은 6자 외교장관 회담이 연내 개최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여전히 일정을 조율 중이라면서 꼭 12월에 개최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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