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돈 다발 을 거넸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경훈 전 삼성전자 상무가 미국에서 연락을 끊고 잠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지인들에 따르면 이 전 상무는 삼성의 청와대 뇌물 제공 폭로가 나온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전 상무는 듀크대 한인 학생회의 법대 유학생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박사 논문 상담을 위해 월 1회 정도 듀크대를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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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의 지인들에 따르면 이 전 상무는 삼성의 청와대 뇌물 제공 폭로가 나온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전 상무는 듀크대 한인 학생회의 법대 유학생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박사 논문 상담을 위해 월 1회 정도 듀크대를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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