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영욱, `찰거머리 처럼 붙는다` [MK포토]
입력 2016-04-13 15:19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1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FC의 경기, 전남 김영욱이 수비를 하고 있다.
원정팀 전남은 2무 2패로 아직 첫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반면, 성남은 4라운드까지 3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 질주 중이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