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이미지뉴스] ‘20대 총선’ 첫 투표하는 아이돌은? ① 1995_ver
입력 2016-04-12 21:03 
[MBN스타 안성은 기자] 2016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올해 첫 투표를 하게 된 아이돌 그룹 멤버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투표권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지난 2014년 6월 4일 진행된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를 하지 못했던 1995년생 아이돌들 역시 이번 총선에서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나연과 ‘프로듀스101 출신 가수 기희현(캐시)은 이미 사전투표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다. 나연은 투표를 마친 후 같은 팀 멤버 정연, 지효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을 통해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보이그룹 멤버에는 방탄소년단 뷔, 지민을 비롯해 틴탑 창조, 빅스 혁,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등이 있다.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원과 마마무 화사도 올해 첫 투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씨엘씨 오승희와 우주소녀 엑시, 보나 역시 첫 투표를 하게 됐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