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방 병원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평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09년까지는 우선 시험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2010년부터 본격적인 평가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험평가 대상 기관은 경희대와 경원대 등 전국 12곳의 한방 병원이며 평가 결과는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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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년부터 2009년까지는 우선 시험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2010년부터 본격적인 평가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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