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형태의 차세대 휴대용 모니터 장치가 한 중소기업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디스플레이 기업인 드리맥스는 초소형 LCD나 OLED에 형성된 화상을 광학 기술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인디큐브'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특허와 국제인증 절차를 거쳐 내년초부터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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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기업인 드리맥스는 초소형 LCD나 OLED에 형성된 화상을 광학 기술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인디큐브'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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