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야릇한 침대키스 사진 공개…점점 높아지는 수위에 '논란'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남자친구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의 침대키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최자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심야데이트, 백허그, 볼뽀뽀 사진에 이어 과감한 애정 행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 결별설이 돌자 이를 의식한 행보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키스 사진은 이전 공개된 사진에 비해 수위가 높아 누리꾼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공개 연인이고 심한 노출이 있는 사진이 아니기에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2014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후 연기자로 변신해 활동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남자친구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의 침대키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최자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심야데이트, 백허그, 볼뽀뽀 사진에 이어 과감한 애정 행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 결별설이 돌자 이를 의식한 행보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키스 사진은 이전 공개된 사진에 비해 수위가 높아 누리꾼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공개 연인이고 심한 노출이 있는 사진이 아니기에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2014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후 연기자로 변신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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