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는 전국 기준으로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3.6%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에 안착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이훈, 고세원, 서강준, 성종, 찬성, 설현이 통가왕국 누쿠섬에서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특히 설현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는 전국 기준으로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3.6%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에 안착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이훈, 고세원, 서강준, 성종, 찬성, 설현이 통가왕국 누쿠섬에서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특히 설현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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