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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최초 인터넷 중독 치료"
입력 2007-11-19 06:05  | 수정 2007-11-19 06:05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심각한 인터넷 중독 현상과 이를 고치기 위한 치료 캠프를 소개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18일자 1면 기사로 인터넷 구조학교를 소개하면서 인터넷 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한 학교는 세게에서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쉽게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한국의 환경이 인터넷 중독자를 만들어 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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