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이 쾰른 지역에서 총기 범죄 계획을 미리 알고 인명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7살의 한 소년이 고등학교에서 무기를 들고 대량살상을 저지르려 했지만 동료 학생들의 제보를 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소년이 범행가 무산되자 자살했으며 집에서 공기총과 16볼트 총 등이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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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7살의 한 소년이 고등학교에서 무기를 들고 대량살상을 저지르려 했지만 동료 학생들의 제보를 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소년이 범행가 무산되자 자살했으며 집에서 공기총과 16볼트 총 등이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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