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등급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주요 대학과 학과별 지원가능 등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습니있다.
대학입시전문업체인 김영일교육컨설팅에 따르면 자연계 중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의예과의 경우 수능 언어와 수리, 탐구 , 외국어영역에서 평균 1등급이 돼야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방 국·사립대학의 의예과 등의 경우에는 1.1~1.4, 고려대와 연세대 자연계열 학과는 1.4~1.9로 지원가능 평균 등급이 예상됐습니다.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법대와 사회과학계열, 고대 법대가 평균등급 1.0, 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의 경영학과는 평균등급이 1.1~1.3이 되어야 지원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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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전문업체인 김영일교육컨설팅에 따르면 자연계 중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의예과의 경우 수능 언어와 수리, 탐구 , 외국어영역에서 평균 1등급이 돼야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방 국·사립대학의 의예과 등의 경우에는 1.1~1.4, 고려대와 연세대 자연계열 학과는 1.4~1.9로 지원가능 평균 등급이 예상됐습니다.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법대와 사회과학계열, 고대 법대가 평균등급 1.0, 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의 경영학과는 평균등급이 1.1~1.3이 되어야 지원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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