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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박진영 합동 콘서트 열린다
입력 2016-04-08 09:32  | 수정 2016-04-08 0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신승훈과 박진영의 합동 콘서트가 열린다. 롯데카드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무브(MOOV)시리즈의 하나로 오는 5월 두 사람의 합동 콘서트를 기획했다.
연륜과 명성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의 콜라보 무대란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5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공연시간은 3시간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 오픈한다. 4월 18일(월)부터는 모든 결제수단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이 적용된다. 1인당 2매까지(총 4매)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VIP석이 15만 4000원, R석이 13만 2000원, S석 11만원, A석 8만 8000원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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