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타이거JK 레드팀, 100점으로 ‘눈길’

‘위키드 레드팀이 파이널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았다.

7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타이거jk 팀 어린이들이 단체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작동요대전이 펼쳐졌고, 레드팀은 타이거jk가 직접 만든 힙합풍의 동요를 준비했다.

레드팀 어린이들은 다 함께 가사를 만들어갔고, 팀 막내들은 타이거jk의 수염 없는 얼굴이 좋다며 면도기를 선물로 건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헸다. 특히 레드팀은 100점을 얻어 눈길을 더했다.

한편 이날 블루 팀의 무대 중간, 유연석이 등장해 아이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