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 5일과 6일 강남·분당권역 거래 법인고객을 초청해 자금운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남지역본부가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거시경제전망에 따른 성공하는 법인자금 운용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해 민경섭 외화자금팀장, 박두현 상품전략본부장 등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거시경제와 환율전망과 법인자금 운용전략을 제시하고 퇴직연금·세무 등의 상담부스도 별도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거래 법인 자금담당자 총 23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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