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5월까지 전국 100여 개 봉사팀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사진 오른쪽), 김상길 한화생명 총무팀장(왼쪽)이 청소년과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생명][ⓒ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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