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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여야 모두 평상심 잃었다"
입력 2007-11-17 15:55  | 수정 2007-11-17 15:55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BBK 김경준씨 송환을 둘러싼 공방에 대해 여야는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충남 금산을 방문해 여야 모두 과열된 정치놀음으로 평상심을 잃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하루 빨리 BBK 사건의 실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이 후보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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