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소속 의원과 중앙위원 91명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와 정책연대를 통해 세력연대와 후보단일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며 문 후보와의 연대와 단일화를 위한 당내 공식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당의원과 중앙위원은 성명을 내고 "후보등록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문 후보도 대연대와 단일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간절히 요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민주당과의 통합만으로는 대통합의 완성이라고 볼 수 없다"며 "대선승리를 위해선 민주평화세력의 광범위한 연대가 필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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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의원과 중앙위원은 성명을 내고 "후보등록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문 후보도 대연대와 단일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간절히 요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민주당과의 통합만으로는 대통합의 완성이라고 볼 수 없다"며 "대선승리를 위해선 민주평화세력의 광범위한 연대가 필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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