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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박신혜·지숙도 10cm ‘봄이 좋냐’앓이…“어머 왠열”
입력 2016-04-05 15:32 
사진=DB
실시간 차트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십센치(10cm)의 ‘봄이 좋냐가 연예계도 매료시켰다.

십센치는 지난 1일 싱글 음반 타이틀곡 ‘봄이 좋냐??를 발매했다. 공개 직후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등 다수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봄이 좋냐??는 5일 오후 3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안착했다.

특히 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솔로들의 마음을 저격해 듣는 재미를 살린 가사가 인기를 모으는데 한몫했다.

‘봄이 좋냐가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 레인보우 지숙 역시 이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SNS를 통해 맘에 들어. 십센치 ‘봄이 좋냐??. 흥칫뿡. 필라테스 수업 중 무한반복 재생. 오늘은 너로 정했다. 역시 십센치. 네맘 내맘”이라는 글을 올렸다.

지숙도 어머 웬열 사이다. 제목부터 ‘봄이 좋냐??임. 웃다가 어느새 무한반복 중”이라고 언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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