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전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남자주인공 견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주원은 사극으로 새롭게 꾸며진 ‘엽기적인 그녀에서 남자 주인공 견우 역을 열연한다. 주원작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자존감 강한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까도남이자 걸음마를 떼자마자 사서삼경을 독파할 정도로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될 보배 같은 존재라 하여 ‘조선의 국보로 불리는 캐릭터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주원과 여주인공 그녀를 제외한 주요 캐릭터를 현재 캐스팅하고 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 동시 방송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이 진행되며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주원은 지난해 방송된 ‘용팔이에서 주인공 김태현 역을 열연하며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는 방송 당시 미리시리즈로서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넘어서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주원이 ‘엽기적인 그녀로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전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남자주인공 견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주원은 사극으로 새롭게 꾸며진 ‘엽기적인 그녀에서 남자 주인공 견우 역을 열연한다. 주원작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자존감 강한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까도남이자 걸음마를 떼자마자 사서삼경을 독파할 정도로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될 보배 같은 존재라 하여 ‘조선의 국보로 불리는 캐릭터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주원과 여주인공 그녀를 제외한 주요 캐릭터를 현재 캐스팅하고 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 동시 방송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이 진행되며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주원은 지난해 방송된 ‘용팔이에서 주인공 김태현 역을 열연하며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는 방송 당시 미리시리즈로서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넘어서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주원이 ‘엽기적인 그녀로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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