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KBL 및 구단 관계자와 코칭스태프가 참가하는 '2016 KBL 스프링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스프링미팅에서는 지난 3월 종료한 2015-2016시즌을 정리하고 프로농구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특히 이날 오후에는 KBL 제도 및 규정, 마케팅, 홍보, 경기기술 등의 분과를 나누어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스프링미팅에서는 지난 3월 종료한 2015-2016시즌을 정리하고 프로농구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특히 이날 오후에는 KBL 제도 및 규정, 마케팅, 홍보, 경기기술 등의 분과를 나누어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