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관 얼굴에 염산 테러 외 사회 이슈
입력 2016-04-05 09:43  | 수정 2016-04-05 10:00
친절하던 사람이 변했다며 불만을 품은 30대 여성이 염산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해당 경찰에게 뿌렸습니다. 현재 2도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백기종 수서경찰서 전 강력팀장
류여해 수원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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