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효진 교수
입력 2016-04-04 11:04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가 최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소화관운동학회(Asian neurogastroenterology & Motility Association)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3년간이다.
이로써 박효진 교수는 소화기기능성질환분야에서 기초(한국평활근학회 회장, 2008~2010), 임상(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2011~2013) 학회에 이어 국제학회까지 3개 분야 회장을 모두 역임하게 됐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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