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화성 '40대 여성 사망' 저체온사 결론
입력 2016-04-04 10:30  | 수정 2016-04-04 11:23
경기 화성의 한 농수로에서 속옷만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여성 47살 김 모 씨의 사인은 저체온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 화성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김 씨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를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사건을 사고사로 결론짓고 내사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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