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최필립이 ‘복면가왕 인디언으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최필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한꼬마인디언보이 #최필립 #널그리며 #박남정 의 정체는 저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필립이 ‘복면가왕의 가면을 쓴 채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필립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인디언보이로 출연해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2001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소울 메이트 ‘경성 스캔들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방송 중인 ‘내일도 승리에서는 악역을 담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무대에 서고 싶었다”는 최필립은 현란한 댄스를 뽐내면서도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최필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한꼬마인디언보이 #최필립 #널그리며 #박남정 의 정체는 저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필립이 ‘복면가왕의 가면을 쓴 채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필립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인디언보이로 출연해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2001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소울 메이트 ‘경성 스캔들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방송 중인 ‘내일도 승리에서는 악역을 담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무대에 서고 싶었다”는 최필립은 현란한 댄스를 뽐내면서도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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